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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인용] 기억창고

2009. 6. 8.

"If you think you can or you think you can't, you are probably right"
(Henry Ford)


2009. 8. 14.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은 진짜니까요"
(영화 '타인의 삶', 비즐러가 선술집에서 만난 크리스타에게)


사랑 받으려고 여러가지로 노력할 필요가 없는 것. 그냥 '진짜'가 되면 된다.

2009. 10. 28.

"Mennonites drive buggies and others don't.
 We don't have radios or TV, and we don't get house-builders to build our house"
(St. Jacobs 관광 안내소 벽에 씌여있던)


메노나이트들은 삶을 가장 비효율적으로, 그러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2009. 11. 16.

“이 번에 내가 생명을 죽이려 의술을 배운 게 아니라, 생명을 살리려 배웠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시사 IN 113호 기사 <'독 사탕' 거부한 산부인과 의사들'> 중 한 의사의 말.)

'기사에 실망했습니다'라는 리플이 많았다. 곧 세상이 거꾸로 돌아갈 것만 같다.
 바로 서려는 소수와 그들이 못 마땅한 다수.

2009. 11. 24.

라디오는 편한 교량이 아니라 불편한 징검다리 같아 좋아요
(이강룡씨 블로그 '라디오와 글쓰기'편)

oh 라디오.

2009. 11. 25.

의사들은 잔인해. 신(神)인 척 하면서 불쌍한 사람들의 비명을 즐기지.
(영화 '주노', 산부인과에서 주노엄마가 딸 주노에게)

2009. 11. 30.

"인간을 돕지 않고 인간을 노래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결론을 내린 것이죠."
(2009. 12. 01 일간 스포츠 김장훈 인터뷰 중)

봉사활동 후 곧 바로 공연으로 달리는 그의 따뜻한 모습.
당장은 여유가 없네요. 라는 나의 이기적인 변명이 부끄러워졌다.

2009. 12. 8.

학생들은 수업 시간이 줄어들면서 학습량이 폭증하는 바람에 연구 시간이 부족해졌을 뿐 아니라 세미나 시간 단축으로 대학이
'취업 준비생 양산 기구로 전락했다'며 분노한다.
(시사IN 116호 기사<등록금 80만원에 뿔난 대학생들> 중)

다이어트과, 장례학과, 요가과 따위가 인기가 많다는 기사를 읽었을 때가 생각이 났다. 취업하기 힘든 사회현실을 탓해야 하나 ?

2009. 12. 11.


"스티커 붙이는 센스가 인생의 센스이기도 한거다."
(영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스즈메가 자신이 가방에 붙였던 스티커들을 떠올리며)

2009. 12. 7.

we all see the world through our own little keyhole.
(영화 'Before Sunset', 제시가 서점에서 기자들과 문답 중.)

I guess a memory is never finished so long as you're alive.
(영화 "Before Sunset', 제시가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던 셀리느를 만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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